시조
2022.02.20 12:10

몽돌 / 천숙녀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27816753795522a39a2ee0382db6b0429d77478.jpg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3. 도예가 / 천숙녀

  4. 서성이다 / 천숙녀

  5. NFT / 천숙녀

  6. 등불 / 천숙녀

  7.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9. 훌쩍 / 천숙녀

  10. 빨래 / 천숙녀

  11.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12.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13. 등불 / 천숙녀

  14. 독도 -안부 / 천숙녀

  15.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16.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17. 물소리 / 천숙녀

  18. 몽돌 / 천숙녀

  19. 똬리를 틀고 / 천숙녀

  20.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