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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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8 | 175 |
322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9 | 175 |
321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9 | 173 |
320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71 |
319 | 시조 |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4 | 171 |
318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71 |
317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170 |
316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6 | 170 |
315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69 |
314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6 | 168 |
313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6 | 167 |
312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6 | 167 |
311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67 |
310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65 |
309 | 시조 | 훌쩍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2 | 165 |
308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64 |
307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8 | 164 |
306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64 |
305 | 시조 |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6 | 163 |
304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3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