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27 14:14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66E2045515A089016.jpg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누구인가?
온몸으로 살고 있는가
정성을 다해 사랑했는가
목숨 불 꺼지도록 소리 내어 노래했는가
또는 울었는가
밤 깊도록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다짐해야 할 것들 입니다
지금 여기의 나(我)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을
여울 소리 내어 울며
함께 접어 올립니다


  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3. 도예가 / 천숙녀

  4. 서성이다 / 천숙녀

  5. NFT / 천숙녀

  6. 등불 / 천숙녀

  7.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9. 훌쩍 / 천숙녀

  10. 빨래 / 천숙녀

  11.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12.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13. 등불 / 천숙녀

  14. 독도 -안부 / 천숙녀

  15.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16.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17. 물소리 / 천숙녀

  18. 몽돌 / 천숙녀

  19. 똬리를 틀고 / 천숙녀

  20.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