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누구인가?
온몸으로 살고 있는가
정성을 다해 사랑했는가
목숨 불 꺼지도록 소리 내어 노래했는가
또는 울었는가
밤 깊도록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다짐해야 할 것들 입니다
지금 여기의 나(我)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을
여울 소리 내어 울며
함께 접어 올립니다
시조
2022.03.27 14:14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3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9 | 125 |
| 282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5 | 125 |
| 281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25 |
| 28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0 | 125 |
| 279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2 | 124 |
| 278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24 |
| 277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124 |
| 276 | 시조 |
훌쩍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2 | 124 |
| 275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123 |
| 274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23 |
| 273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4 | 123 |
| 272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9 | 123 |
| 271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6 | 122 |
| 270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5 | 121 |
| 269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9 | 121 |
| 268 | 시조 |
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0 | 121 |
| 26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5 | 121 |
| 26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5 | 121 |
| 265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7 | 121 |
| 264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2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