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독도시인

조회 수 7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우리들 살아가는 천만 갈래 길위에

출근길 혹여 둘레 길 비탈길 오르는 삶

구두의 밑창이 되어 하루의 날 닳아간다

넓은 땅 지나가고 아슬한 돌 틈 사이

내딛는 걸음마다 비장한 마음 심어

치열한 삶의 밭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5	105
14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6	113
14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1	431
14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2	107
13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4	154
138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6	123
13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7	153
136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9	91
135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0	129
13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9	106
13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0	151
132	시조	먼저 눕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6	94
131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2
130	시조	먼 그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5	197
129	시조	맨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6	137
128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9	119
127	시조	말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4.02	205
126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5	81
125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9	130
124	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03	138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