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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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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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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것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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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서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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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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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뒹구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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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눈물의 의미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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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없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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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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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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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한 세월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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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veman Who Left His 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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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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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등불을 밝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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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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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푸른곰팡이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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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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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우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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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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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던 가을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