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너 / 석정희
2010.07.23 14:31
나 그리고 너 / 석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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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 하나로 보입니다. 이런걸 기교라 말할 수 있겠지요.단순 소박한 표현으로 나무가 되고 어울려 숲이 되어 울창하게 보입니다.
이용한 (2010-07-27 21:34:45)
석정희 (2010-07-29 16:26:04)
언제나 저의 서재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평안한 나날이 되시기를……
석정희 (2010-07-29 16:28:50)
사랑하는 온 가족 평안하시지요.
방문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이 퐁퐁
샘솟는 시간들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김영호 (2013-05-12 01:13:37)
석정희 (2013-05-12 20: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