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쓰면서 지워버린 편지가 있었다
내게도
쓰다가 찢어버린 편지가 있었다
내게도
다 쓴 뒤 끝내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2004. 3. 9>
쓰면서 지워버린 편지가 있었다
내게도
쓰다가 찢어버린 편지가 있었다
내게도
다 쓴 뒤 끝내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2004. 3. 9>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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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현대시 | 내가 자꾸 시를 써보는 이유 | 오정방 | 2015.08.27 | 147 |
» | 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 오정방 | 2004.03.14 | 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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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현대시 | 내복을 입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1 | 오정방 | 2015.08.2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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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너는 구름, 나는 바람 | 오정방 | 2004.02.12 | 6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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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축시 | 넘치는 영광과 축복이! | 오정방 | 2015.09.0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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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현대시조 | 노산 선생 묘소참배 | 오정방 | 2015.09.15 | 170 |
761 | 현대시 | 노인老人 | 오정방 | 2015.09.14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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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신앙시 | 누구를 진정 만나고자 하면 | 오정방 | 2015.08.13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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