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쓰면서 지워버린 편지가 있었다
내게도
쓰다가 찢어버린 편지가 있었다
내게도
다 쓴 뒤 끝내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2004. 3. 9>
쓰면서 지워버린 편지가 있었다
내게도
쓰다가 찢어버린 편지가 있었다
내게도
다 쓴 뒤 끝내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2004. 3. 9>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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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독도여 굳세어라 | 오정방 | 2004.05.09 | 472 | |
112 | 5월의 신록 | 오정방 | 2004.05.09 | 609 | |
111 | 땅 끝까지 이르러 | 오정방 | 2004.05.09 | 643 | |
110 | 오산誤算 | 오정방 | 2004.05.09 | 633 | |
109 | 앞만 보고 가는 세월 | 오정방 | 2004.05.09 | 716 | |
108 | 안될 것은 안되는 것이다 | 오정방 | 2004.05.09 | 522 | |
107 | 나의 동해송東海頌 | 오정방 | 2004.05.09 | 806 | |
106 | 고속철 시대에 | 오정방 | 2004.04.02 | 820 | |
105 | 고향의 향나무 | 오정방 | 2004.04.02 | 1319 | |
104 | 빌라도의 오판誤判 | 오정방 | 2004.03.30 | 1173 | |
103 | 불완전한 인간 | 오정방 | 2004.03.30 | 756 | |
102 | (풍자시)한, 민, 열의 자중지난自中之亂 | 오정방 | 2004.03.30 | 1028 | |
101 |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 오정방 | 2004.03.19 | 1078 | |
100 | (풍자시)한나라와 장나라의 차이 | 오정방 | 2004.03.14 | 951 | |
» | 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 오정방 | 2004.03.14 | 767 | |
98 | 동해안의 옛 기억들 | 오정방 | 2004.03.08 | 910 | |
97 | 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金 | 오정방 | 2004.03.08 | 929 | |
96 | 예술과 외설 사이 | 오정방 | 2004.03.06 | 1300 | |
95 | 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 오정방 | 2004.02.28 | 1434 | |
94 | (풍자시) "아예, 돈 상자를 따로 만들지 그래!" | 오정방 | 2004.02.26 | 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