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379
어제:
2,106
전체:
16,606,17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08 03:34

거울

유성룡
조회 수 18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8May
    by 김사빈
    2007/05/18 by 김사빈
    Views 183 

    편지

  2. No Image 30Oct
    by 강민경
    2011/10/30 by 강민경
    Views 183 

    산동네 불빛들이

  3. No Image 10Feb
    by 성백군
    2012/02/10 by 성백군
    Views 183 

    인생

  4. No Image 30Jun
    by 윤혜석
    2013/06/30 by 윤혜석
    Views 183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5. No Image 01Oct
    by 성백군
    2014/10/01 by 성백군
    in 시
    Views 183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6. No Image 18May
    by 강민경
    2017/05/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83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7. 28Jan
    by 독도시인
    2021/01/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3 

    빨래 / 천숙녀

  8. 14Apr
    by 독도시인
    2021/04/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3 

    이제 서야 / 천숙녀

  9. No Image 23Nov
    by 유성룡
    2005/11/23 by 유성룡
    Views 182 

    고향보감(故鄕寶鑑)

  10. No Image 04Jun
    by 김사빈
    2007/06/04 by 김사빈
    Views 182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11. No Image 04Oct
    by 강민경
    2012/10/04 by 강민경
    Views 182 

    나와 민들레 홀씨

  12. No Image 23Sep
    by 강민경
    2019/09/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82 

    지상에 별천지

  13. No Image 08Apr
    by 유성룡
    2006/04/08 by 유성룡
    Views 181 

    거울

  14. No Image 25Oct
    by 박성춘
    2011/10/25 by 박성춘
    Views 181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15. No Image 27May
    by 강민경
    2013/05/27 by 강민경
    Views 181 

    사랑의 멍울

  16. No Image 24Aug
    by 하늘호수
    2016/08/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1 

    구름의 득도

  17. No Image 26Jan
    by 강민경
    2019/01/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81 

    우리들의 애인임을

  18. No Image 22May
    by 강민경
    2020/05/22 by 강민경
    in 시
    Views 181 

    대낮 하현달이

  19. 27Mar
    by 독도시인
    2021/03/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1 

    두엄 / 천숙녀

  20. No Image 08Dec
    by 하늘호수
    2021/12/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1  Replies 1

    늦가을 억새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