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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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3 |
1069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3 |
1068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83 |
1067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3 |
1066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82 | |
1065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182 | |
1064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2 |
1063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2 |
1062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1 | |
1061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81 | |
1060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1059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1058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81 |
1057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81 |
1056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81 |
1055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1 |
1054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1 |
1053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81 |
»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0 | |
1051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1.10.30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