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정의 - 상대성이런
배달 사고
길동무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쉼터가 따로 있나요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꽃보다 체리
가을묵상
낙엽 이야기
풍광
시간은 내 연인
슬픈 인심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풀루메리아 꽃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