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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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3 |
1054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4 |
1053 | 바닷가 검은 바윗돌 | 강민경 | 2008.03.04 | 235 | |
1052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79 |
1051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6 |
1050 | 바다에의 초대 | 윤혜석 | 2013.08.23 | 215 | |
1049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9 |
1048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3.14 | 166 | |
1047 | 바다로 떠난 여인들 | 황숙진 | 2010.10.03 | 888 | |
1046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9 |
1045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58 |
1044 |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 박영호 | 2007.01.22 | 914 | |
1043 | 시 | 바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25 | 260 |
1042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6 | |
1041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6 | |
»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35 |
1039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85 |
1038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2.11.01 | 211 | |
1037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226 |
1036 | 시 | 밑거름 | 강민경 | 2020.05.15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