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06 14:20

빈터 / 천숙녀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60b01da3065bf23269133f43a240d18725a827b.jpg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1 태아의 영혼 성백군 2014.02.22 188
1110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188
1109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88
1108 밥 타령 하늘호수 2017.12.01 188
1107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88
1106 기타 고백(1) file 작은나무 2019.03.06 188
1105 여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8.06 188
1104 얹혀살기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17 188
» 시조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88
1102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88
1101 7 월 강민경 2007.07.25 187
1100 원죄 이월란 2008.03.21 187
1099 (단편) 나비가 되어 (2) 윤혜석 2013.06.23 187
1098 어떤 생애 하늘호수 2017.01.20 187
1097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187
1096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16 187
1095 외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04 187
1094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8 187
1093 시조 고운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30 187
1092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87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