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2. 쉼터가 따로 있나요

  3. 풀루메리아 꽃과 나

  4. 하와이 단풍

  5. 대낮인데 별빛이

  6. 겨울 산 / 성백군

  7.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8. 봄 / 천숙녀

  9.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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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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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끝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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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by 유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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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13. 풍광

  14. 시간은 내 연인

  15.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16.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17. 꽃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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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5 by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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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자 II

  19. 잠 자는 여름

  20.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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