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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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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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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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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잎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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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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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여운(餘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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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3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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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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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사랑-김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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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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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降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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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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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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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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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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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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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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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반(半)이 ‘수그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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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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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