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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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잘 살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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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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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학교 설립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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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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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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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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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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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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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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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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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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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의 피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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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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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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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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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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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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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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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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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여 초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