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315
어제:
1,531
전체:
16,523,59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19 14:30

봄

성백군
조회 수 177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려워서
긁었더니
손톱 자국에 핏줄이 터졌네

딱지가 생기긴 했지만
걸리적거려 떼어 냈더니
빨갛게 열꽃이 피었네

그대로 두었다가
지천으로 불이 붙어
활활 타버리기 전에

해열제라도 먹고
진정 해야지
덤벙대다 재만 남겠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Date2006.04.08 By장동만 Views603
    Read More

  2. 시적 사유와 초월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575
    Read More

  3. 첫경험

    Date2006.04.08 By강민경 Views296
    Read More

  4. 시인이여 초연하라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172
    Read More

  5. 새 출발

    Date2006.04.08 By유성룡 Views330
    Read More

  6. 에밀레종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199
    Read More

  7. 후곡리 풍경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378
    Read More

  8. 세상을 열기엔-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163
    Read More

  9. 길

    Date2006.04.10 By성백군 Views152
    Read More

  10. 난초

    Date2006.04.10 By성백군 Views259
    Read More

  11. 칼춤

    Date2006.04.10 By손홍집 Views239
    Read More

  12. 인경의 피리소리

    Date2006.04.10 By손홍집 Views359
    Read More

  13.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Date2006.04.17 By이승하 Views672
    Read More

  14. 봄

    Date2006.04.19 By성백군 Views177
    Read More

  15. 봄과 두드러기

    Date2006.04.19 By성백군 Views366
    Read More

  16.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Date2006.04.20 By유성룡 Views360
    Read More

  17.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231
    Read More

  18. 길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197
    Read More

  19. 낙조의 향

    Date2006.04.22 By유성룡 Views192
    Read More

  20. 진달래

    Date2006.04.22 By강민경 Views270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