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2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2 | 93 |
| 171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93 |
| 170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93 |
| 169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3 |
| 168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93 |
| 167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 166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92 | |
| 165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92 |
| 164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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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17 | 92 |
| 163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92 |
| 162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92 |
| 161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92 |
| 160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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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9 | 92 |
| 159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92 |
| 158 | 시조 |
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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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7 | 92 |
| 157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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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3 | 92 |
| 15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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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9 | 92 |
| 155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91 |
| 154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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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8 | 91 |
| 153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4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