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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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여든 여섯 해 | 이월란 | 2008.03.12 | 244 | |
471 | 노래 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3.11 | 307 | |
470 | 꽃씨 | 이월란 | 2008.03.11 | 163 | |
469 | Daylight Saving Time (DST) | 이월란 | 2008.03.10 | 161 | |
468 | 울 안, 호박순이 | 성백군 | 2008.03.09 | 246 | |
467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3 | |
466 | 獨志家 | 유성룡 | 2008.03.08 | 145 | |
465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6 | |
464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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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날아다니는 길 | 이월란 | 2008.03.04 | 213 | |
461 | 별 | 이월란 | 2008.03.03 | 162 | |
460 | 詩똥 | 이월란 | 2008.03.09 | 334 | |
459 |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 박영호 | 2008.03.03 | 649 | |
458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 |
457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92 | |
456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30 | |
455 | 대지 | 유성룡 | 2008.02.28 | 238 | |
454 | 그대! 꿈을 꾸듯 | 손영주 | 2008.02.28 | 392 | |
»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