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시>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오 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세계만방에 고하노라.

일제 폭정 앞에서 당당히 외치신 33인들과

김구 안창호 조만식 안중근 한용운 민영환

감옥에서 옥사한 유관순 열사

윤동주 시인

헤이그에서 분사한 이준열사

우리 모두는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공로로서

오늘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왜정 시대에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아 조정세업을 식민지시하고 토매인우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를 탐하고

우리의 영토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했던

왜인들의 학정을 꿈속에서라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은

우리의 조상들이

피흘려 지켜 전해주신

옥토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조국을 우리의 힘으로 통일하고

조상들 앞에 당당하고

떳떳하게 서는 것이다.

 

조선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조국통일만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펩씨와 도토리 김사빈 2005.10.18 298
149 편지 김사빈 2007.05.18 181
148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41
147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69
146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70
145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1 169
144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김사빈 2006.12.19 487
143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117
142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신 영 2008.07.22 349
141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104
140 폭포 강민경 2006.08.11 200
139 폴짝폴짝 들락날락 강민경 2018.11.07 161
138 푸른 언어 이월란 2008.04.08 232
137 강민경 2011.07.04 315
136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74
135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박영숙영 2017.09.29 200
134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194
133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8.24 146
132 풀잎의 연가 강민경 2019.01.18 126
131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219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