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4 15:13

살고 지고

조회 수 142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1.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142 

    살고 지고

  2.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210 

    불멸의 하루

  3. No Image 18Mar
    by 강민경
    2006/03/18 by 강민경
    Views 198 

    세계에 핀꽃

  4. No Image 16Mar
    by 강민경
    2006/03/16 by 강민경
    Views 162 

    3월

  5.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217 

  6.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74 

    어머님의 불꽃

  7. No Image 14Mar
    by 강민경
    2006/03/14 by 강민경
    Views 107 

    장대비와 싹

  8.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58 

    죄인이라서

  9. No Image 11Mar
    by 강민경
    2006/03/11 by 강민경
    Views 170 

    잔설

  10.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6/03/08 by 유성룡
    Views 197 

    약동(躍動)

  11. No Image 07Mar
    by 유성룡
    2006/03/07 by 유성룡
    Views 223 

    고래잡이의 미소

  12. No Image 07Mar
    by 성백군
    2006/03/07 by 성백군
    Views 196 

    바다

  13. No Image 05Mar
    by 유성룡
    2006/03/05 by 유성룡
    Views 333 

    방전

  14. No Image 05Mar
    by 성백군
    2006/03/05 by 성백군
    Views 169 

    잔설

  15. No Image 05Mar
    by 강민경
    2006/03/05 by 강민경
    Views 211 

    탱자나무 향이

  16. No Image 03Mar
    by 유성룡
    2006/03/03 by 유성룡
    Views 280 

    신아(新芽)퇴고

  17. No Image 01Mar
    by 유성룡
    2006/03/01 by 유성룡
    Views 266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18. No Image 27Feb
    by 김연실
    2006/02/27 by 김연실
    Views 314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19. No Image 27Feb
    by 강민경
    2006/02/27 by 강민경
    Views 303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20. No Image 25Feb
    by 유성룡
    2006/02/25 by 유성룡
    Views 226 

    봄이 오는 소리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