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16
어제:
2,747
전체:
16,620,98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25 04:23

한통속

강민경
조회 수 155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를 써 버리고 온
하루를 벌어 들고 온
신발들

아버지 어깨만큼
어머니 사랑만큼
아들 더벅머리 만큼
딸 귀여운 만큼

반질 반질 마음을 닦아 놓았다
너 좋고 나 좋고 모두좋은

오늘 하루 한통속 이었던
댓돌위에 가지런한 신발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봄의 부활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219
    Read More

  2. 신선과 비올라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175
    Read More

  3. 꽃비

    Date2006.04.07 By강민경 Views213
    Read More

  4. 마늘을 찧다가

    Date2006.04.05 By성백군 Views363
    Read More

  5. 물(水)

    Date2006.04.05 By성백군 Views170
    Read More

  6. 한통속

    Date2006.03.25 By강민경 Views155
    Read More

  7. 살고 지고

    Date2006.03.24 By유성룡 Views143
    Read More

  8. 불멸의 하루

    Date2006.03.24 By유성룡 Views215
    Read More

  9. 세계에 핀꽃

    Date2006.03.18 By강민경 Views200
    Read More

  10. 3월

    Date2006.03.16 By강민경 Views166
    Read More

  11. 싹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218
    Read More

  12. 어머님의 불꽃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175
    Read More

  13. 장대비와 싹

    Date2006.03.14 By강민경 Views108
    Read More

  14. 죄인이라서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158
    Read More

  15. 잔설

    Date2006.03.11 By강민경 Views177
    Read More

  16. 약동(躍動)

    Date2006.03.08 By유성룡 Views198
    Read More

  17. 고래잡이의 미소

    Date2006.03.07 By유성룡 Views224
    Read More

  18. 바다

    Date2006.03.07 By성백군 Views196
    Read More

  19. 방전

    Date2006.03.05 By유성룡 Views335
    Read More

  20. 잔설

    Date2006.03.05 By성백군 Views170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