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유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종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의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미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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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시 | 잘 박힌 못 | 성백군 | 2014.04.03 | 340 |
1817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