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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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1 | 141 |
1664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40 |
1663 | 시조 | 봄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0 | 171 |
1662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54 |
1661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22 |
1660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8 | 202 |
1659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7 | 241 |
1658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234 |
1657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6 | 131 |
1656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5 | 141 |
1655 | 수필 |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 정용진 | 2021.03.05 | 214 |
1654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4 | 115 |
1653 | 시 | 우수(雨水)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03 | 258 |
1652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33 |
1651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3 | 159 |
1650 | 시조 | 장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2 | 124 |
1649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1 | 158 |
1648 | 시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 泌縡 | 2021.02.28 | 205 |
1647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8 | 104 |
»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