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694
어제:
1,598
전체:
16,529,00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3.13 08:07

귀 울림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귀 울림.jpg

 

귀 울림 / 천숙녀

 

늬 누굴 만나려고

그리 바쁜 걸음일까

 

풀잎 부딪는 소리 있어

흩날리는 영혼 있어

 

바람에

찢겨졌는지

날개 짓 멈추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0/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2 

    막힌 길 / 성백군

  2. 02Apr
    by 독도시인
    2021/04/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2 

    시詩 한편 / 천숙녀

  3. No Image 10Oct
    by 泌縡
    2020/10/10 by 泌縡
    in 시
    Views 82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4. 13Mar
    by 독도시인
    2021/03/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2 

    귀 울림 / 천숙녀

  5. 21May
    by 독도시인
    2021/05/21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82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6. 09Aug
    by 독도시인
    2021/08/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2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7. 03Oct
    by 독도시인
    2021/10/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2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8. No Image 19Oct
    by 하늘호수
    2021/10/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2  Replies 2

    구겨진 인생 / 성백군

  9. No Image 09Jan
    by 하늘호수
    2024/01/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2 

    새싹의 인내 / 성백군

  10.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8/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3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11. No Image 17Jan
    by 하늘호수
    2019/01/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3 

    부부 / 성백군

  12. No Image 31Aug
    by 泌縡
    2020/08/31 by 泌縡
    in 시
    Views 83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13. No Image 09Jan
    by 泌縡
    2021/01/09 by 泌縡
    in 시
    Views 83 

    가을/ 김원각-2

  14. 06Feb
    by 독도시인
    2021/02/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3 

    지문指紋 / 천숙녀

  15. 01Nov
    by 독도시인
    2021/11/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3 

    벌거숭이 / 천숙녀

  16.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84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17. No Image 02Jul
    by 강민경
    2019/07/02 by 강민경
    in 시
    Views 84 

    꽃 뱀

  18. No Image 15May
    by 강민경
    2020/05/15 by 강민경
    in 시
    Views 84 

    밑거름

  19. 30Jul
    by 독도시인
    2021/07/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4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20. No Image 28Sep
    by 하늘호수
    2021/09/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4  Replies 2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