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어디쯤 / 천숙녀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참회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못 짜본 베 / 천숙녀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3월의 노래 / 천숙녀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또 배우네
오늘도
별처럼-곽상희
열림 / 천숙녀
돌아온 탕자 / 성백군
누가 너더러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아침 / 천숙녀
들풀 . 2 / 천숙녀
그저 경외로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