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5 14:26

독도-고백 / 천숙녀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7.jpg

 

 

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103
270 시조 시린 등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7 103
269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2 103
268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3
267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103
266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102
265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02
264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02
263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02
262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02
26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02
» 시조 독도-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5 102
259 시조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7.29 102
258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102
257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2
256 시조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6 102
255 시조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3 102
254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02
253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02
252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102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