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놓친 봄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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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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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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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0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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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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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0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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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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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指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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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6 | 83 |
| 94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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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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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깨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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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4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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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