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98330599_KcZP1zsr_12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칼춤 손홍집 2006.04.10 239
230 난초 성백군 2006.04.10 259
229 성백군 2006.04.10 152
228 세상을 열기엔- 손홍집 2006.04.09 163
227 후곡리 풍경 손홍집 2006.04.09 378
226 에밀레종 손홍집 2006.04.09 199
225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331
224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73
223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296
222 시적 사유와 초월 손홍집 2006.04.08 577
221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file 장동만 2006.04.08 603
220 거울 유성룡 2006.04.08 180
219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320
218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339
217 축시 손홍집 2006.04.07 273
216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19
215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75
214 꽃비 강민경 2006.04.07 213
213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362
212 물(水) 성백군 2006.04.05 170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