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홍인숙(Grace)의 인사 ★
안개 속에서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또 삶이 움직인다
어느 날의 대화
▶ 홍인숙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강현진
훔쳐온 믿음 선언문
나목 裸木의 새
꽃을 심었습니다
그리움
삶의 물결에서
흔적 / 드브로브닉 성벽에서
흔적 / 크로아티아의 집시
삼월에
이명 耳鳴
<World Korean> <한국일보> 홍인숙 시인 ‘제1회 이민문학상’ 수상
나이테와 눈물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오해
까치
한 알의 밀알이 떨어지다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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