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5 00:38

옥편을 뒤적이다

조회 수 462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6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2 137
1635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37
1634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37
1633 시조 성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4 137
1632 시조 이제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4 137
1631 겨울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7 137
1630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138
1629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138
1628 멕시코 낚시 1 유진왕 2021.07.31 138
1627 월드컵 축제 성백군 2014.06.26 139
1626 시조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2 139
1625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1 139
1624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39
1623 시조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1 139
1622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39
1621 시조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0 139
1620 시조 추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2 139
1619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140
1618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강민경 2016.01.09 140
1617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