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4 설중매(雪中梅) 성백군 2014.03.15 204
1233 얼룩의 초상(肖像) 성백군 2014.09.11 204
1232 10월의 제단(祭檀) 성백군 2014.11.07 204
1231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미주문협 2017.02.26 204
1230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박영숙영 2017.09.29 204
1229 외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2 204
1228 해바라기 백야/최광호 2005.07.28 203
1227 할미꽃 성백군 2006.05.15 203
1226 3월에 대하여 김사빈 2007.03.18 203
1225 지상에 내려온 별 강민경 2014.04.03 203
1224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강민경 2017.10.01 203
1223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7 203
1222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203
1221 소화불량 / 성배군 하늘호수 2023.02.21 203
1220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203
1219 가장 먼 곳의 지름길 file 박성춘 2009.01.22 202
1218 촛불 강민경 2014.12.01 202
1217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202
1216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202
1215 봄의 꽃을 바라보며 강민경 2018.05.02 202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