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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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202 |
1233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9 |
1232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197 |
1231 | 시 | 알로에의 보은 | 강민경 | 2017.08.11 | 282 |
1230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72 |
1229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3 |
1228 | 시 | 석양빛 | 강민경 | 2017.07.22 | 158 |
1227 | 시 |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16 | 189 |
1226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60 |
1225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7 |
1224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12 |
1223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2 |
1222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36 |
1221 | 시 | 여행-고창수 | 미주문협 | 2017.06.29 | 159 |
1220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4 |
1219 | 시 | 하늘의 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9 | 194 |
1218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64 |
1217 | 시 |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5 | 262 |
1216 | 시 | 길 잃은 새 | 강민경 | 2017.06.10 | 179 |
1215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