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4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9 |
1233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9 |
1232 | 시 | 비와 외로움 | 강민경 | 2018.12.22 | 275 |
1231 | 시 | 비빔밥 2 | 성백군 | 2015.02.25 | 246 |
1230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5 |
1229 | 비듬나물에 대한 추억 | 황숙진 | 2007.08.11 | 843 | |
1228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3 |
1227 | 비 냄새 | 강민경 | 2007.10.21 | 256 | |
1226 | 시조 | 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0 | 134 |
1225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50 |
1224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1223 | 불청객 | 강민경 | 2011.04.20 | 432 | |
1222 | 불안 | 강민경 | 2012.01.13 | 86 | |
1221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15 | |
1220 |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니 | 이승하 | 2010.08.26 | 1555 | |
1219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1 | 139 |
1218 | 불꽃 놀이 | 강민경 | 2006.01.02 | 268 | |
1217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5 |
1216 | 불경기 | 성백군 | 2009.05.04 | 535 | |
1215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