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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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7 | 204 |
1230 | 해바라기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03 | |
1229 | 3월에 대하여 | 김사빈 | 2007.03.18 | 203 | |
1228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203 |
1227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3 |
1226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3 |
1225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3 |
1224 | 시 | 지상에 내려온 별 | 강민경 | 2014.04.03 | 202 |
1223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2 |
1222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1221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 박성춘 | 2009.01.22 | 201 | |
1220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01 |
1219 | 시 | 10월의 형식 | 강민경 | 2015.10.07 | 201 |
1218 | 시 |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7 | 201 |
1217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201 |
1216 | 할미꽃 | 성백군 | 2006.05.15 | 200 | |
1215 | 폭포 | 강민경 | 2006.08.11 | 200 | |
1214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200 |
1213 | 시 | 초록의 기억으로 | 강민경 | 2016.07.23 | 200 |
1212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