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4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88 |
| 1093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88 |
| 1092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88 |
| 1091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87 | |
| 1090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7 | |
| 1089 | 원죄 | 이월란 | 2008.03.21 | 187 | |
| 1088 | 시 | 황홀한 춤 | 하늘호수 | 2016.02.29 | 187 |
| 1087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87 |
| 1086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7 |
| 1085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87 |
| 1084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87 |
| 1083 | 노숙자 | 성백군 | 2005.09.19 | 186 | |
| 1082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6 | |
| 1081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6 |
| 1080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86 |
| 1079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86 |
| 1078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6 |
| 1077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
유진왕 | 2021.07.19 | 186 |
| 1076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7 | 186 |
| 1075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