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18:58

하다못해

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다못해        


답답한 내 마음의 기간이 지나자
설레임이 온다
하다못해 별별 인간까지
그리워 진다

죄스런 내 마음의 기간이 지나자
거룩한 바람이 분다
너무나도 귀찮던 기도가
하고파 진다

심란한 내 마음의 기간이 지나자
어지런 나의 방 참을 수 없다
내키지 않던 청소가
재밋어 진다

  1. 강설(降雪)

    Date2016.03.0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2
    Read More
  2. 물고기의 외길 삶

    Date2017.08.03 Category By강민경 Views172
    Read More
  3. 아침나절 / 천숙녀

    Date2021.02.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2
    Read More
  4.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Date2021.02.21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72
    Read More
  5. 아내의 품 / 성백군

    Date2021.05.2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2
    Read More
  6.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Date2023.10.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2
    Read More
  7. 늙은 등 / 성백군

    Date2023.11.1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2
    Read More
  8. 낮달

    Date2005.07.25 By강민경 Views173
    Read More
  9. 시인이여 초연하라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173
    Read More
  10. 소라껍질

    Date2008.07.31 By성백군 Views173
    Read More
  11.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Date2021.05.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3
    Read More
  12.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Date2018.03.1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3
    Read More
  13. 전자기기들 / 성백군

    Date2018.12.1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3
    Read More
  1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Date2019.04.27 Category By작은나무 Views173
    Read More
  15. 나에게 기적은

    Date2020.01.22 Category By강민경 Views173
    Read More
  16.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Date2021.03.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3
    Read More
  17. 천진한 녀석들

    Date2021.08.03 Category By유진왕 Views173
    Read More
  18. 겨울의 무한 지애

    Date2015.12.12 Category By강민경 Views174
    Read More
  19. 물 춤 / 성백군

    Date2017.06.2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4
    Read More
  20. 밤바다 2

    Date2017.09.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