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83
어제:
1,528
전체:
16,527,29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4.28 11:18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조회 수 19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08Mar
    by 독도시인
    2021/03/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4 

    봄 / 천숙녀

  2. No Image 23Mar
    by young kim
    2021/03/23 by young kim
    in 시
    Views 194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3. No Image 04Apr
    by 김사빈
    2006/04/04 by 김사빈
    Views 193 

    내 사월은

  4. No Image 22Apr
    by 유성룡
    2006/04/22 by 유성룡
    Views 193 

    낙조의 향

  5. No Image 14May
    by 성백군
    2013/05/14 by 성백군
    Views 193 

    벼랑 끝 은혜

  6. No Image 28Apr
    by 유성룡
    2008/04/28 by 유성룡
    Views 193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7. No Image 16May
    by 성백군
    2012/05/16 by 성백군
    Views 193 

    절규

  8. No Image 24Oct
    by savinakim
    2013/10/24 by savinakim
    in 시
    Views 193 

    풍광

  9. No Image 22Jan
    by 성백군
    2015/01/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93 

    슬픈 인심

  10. No Image 11Mar
    by 강민경
    2016/03/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93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11. No Image 22Jun
    by 작은나무
    2019/06/22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93 

    기회

  12. No Image 04Dec
    by 泌縡
    2019/12/04 by 泌縡
    in 시
    Views 193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13. No Image 28Jan
    by 하늘호수
    2020/01/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3 

    겨울 산 / 성백군

  14. No Image 13Mar
    by 泌縡
    2020/03/13 by 泌縡
    in 시
    Views 193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15. 30Mar
    by 독도시인
    2022/03/3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93 

    꽃씨 / 천숙녀

  16. No Image 25Aug
    by 박성춘
    2007/08/25 by 박성춘
    Views 192 

    자유전자 II

  17. No Image 14Sep
    by 강민경
    2014/09/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92 

    시간은 내 연인

  18. No Image 20Dec
    by 하늘호수
    2022/12/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2  Replies 3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19. No Image 14May
    by 하늘호수
    2016/05/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2 

    등대의 사랑

  20. No Image 08Jun
    by 하늘호수
    2022/06/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2  Replies 2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