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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후(邂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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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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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困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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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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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果樹)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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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허전함 채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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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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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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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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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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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짝 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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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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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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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짝 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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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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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鐵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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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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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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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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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