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홍인숙(Grace)의 인사 ★
그리움
꽃을 심었습니다
나목 裸木의 새
훔쳐온 믿음 선언문
▶ 홍인숙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강현진
어느 날의 대화
또 삶이 움직인다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안개 속에서
가을, 떠남의 계절
내 소망하는 것
검소한 삶이 주는 행복
꽃을 보는 마음
타임머신을 타고
아침의 창
<중앙일보> 창작 가곡 발표
나를 부르는 소리
성서 필사(타자)를 시작하며
사람과 사람들
삼숙이 나무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