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156
어제:
185
전체:
474,453


조회 수 20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s_147782.jpg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 ?
    Chuck 2017.01.13 08:42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 




  • ?
    홍인숙(Grace) 2017.01.13 11:24

    백리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000자 정도의 원고를 작성해야 하기에

    부득이 긴 수필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루하실 텐데 긴 글을 읽어주시고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백리향,

    Irish folk songs “A Bunch Of Thyme”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 가득 백리향이 품어내는 향기가 넘실거립니다.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2. 사이 가꾸기

  3. 어느 날의 대화

  4. 내 평생에 고마운 선물

  5. 자화상

  6. 눈부신 봄날

  7. 할머니는 위대하다

  8. 나의 보로메 섬은 어디인가

  9. 또 삶이 움직인다

  10. 글 숲을 거닐다

  11. 나와 화해하다

  12. 아침의 창

  13. 내 소망하는 것

  14. 소통에 대하여  

  15.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16.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17.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18. 작은 일탈의 행복

  19. 한 알의 밀알이 떨어지다

  20. 가을, 떠남의 계절

  21. 나목 裸木의 새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