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법
홍인숙(그레이스)
그리움을 잃은 건
슬픔이 아닌 것
까맣게 숨막히던
기다림에서
철없이 타오르던
원망의 늪에서
말갛게 피어나
내일을 밝히는 꽃송이로
이제는 평안히 추억할 때
완전한 사랑을 소유할 때
그리움을 보내고.
사랑법
홍인숙(그레이스)
그리움을 잃은 건
슬픔이 아닌 것
까맣게 숨막히던
기다림에서
철없이 타오르던
원망의 늪에서
말갛게 피어나
내일을 밝히는 꽃송이로
이제는 평안히 추억할 때
완전한 사랑을 소유할 때
그리움을 보내고.
★ 홍인숙(Grace)의 인사 ★
사랑법
내일은 맑음
가고픈 길
마음 스침 : 집 - 김건일
마음 스침 : 고해성사 - 김진학
어둠
침묵
아름다운 만남 2
바다에서
삶이 슬퍼지는 날
알 수 없는 일 2
이유 없이 흐르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어떤 전쟁
내 안의 바다 -홍인숙 시집 / 이재상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겨울의 퍼포먼스
감나무 풍경
가을엔 슬프지 않은 이유
행복한 날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