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홍인숙(Grace)의 인사 ★
쓸쓸한 여름
신기한 요술베개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시심 (詩心)
시를 보내며
슬픔대신 희망으로
슬픈 첨단시대
슬픈 사람에게
스무 살의 우산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수술실에서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손을 씻으며
소통에 대하여
소용돌이 속에서
소나기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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