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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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4 | |
269 | 시와 에세이 |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 홍인숙 | 2003.06.26 | 1036 |
268 | 시 | 안개 자욱한 날에 | 홍인숙 | 2003.08.03 | 591 |
267 | 시 |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 홍인숙 | 2003.08.07 | 941 |
266 | 시와 에세이 |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 홍인숙 | 2003.08.07 | 1160 |
265 | 시 | 가을이 오려나보다 | 홍인숙 | 2003.09.08 | 530 |
264 | 시 | 날개 | 홍인숙 | 2003.09.08 | 580 |
263 | 시 | 비밀 | 홍인숙 | 2003.11.05 | 483 |
262 | 시 | 삶의 뒷모습 <시와 시평> | 홍인숙 | 2003.11.05 | 549 |
261 | 시 | 그대 누구신가요 | 홍인숙 | 2003.11.05 | 494 |
260 | 시 | 문을 열며 | 홍인숙 | 2003.11.06 | 507 |
259 | 시 | 겨울 커튼 | 홍인숙 | 2003.12.01 | 503 |
258 | 시 | 아버지의 단장(短杖) | 홍인숙 | 2003.12.01 | 580 |
257 | 수필 | 삶 돌아보기 | 홍인숙 | 2003.12.02 | 870 |
256 | 시와 에세이 | 만남과 마주침 | 홍인숙 | 2003.12.26 | 966 |
255 | 시 | 새해 첫날 | 홍인숙 | 2004.01.05 | 551 |
254 | 시 | 거짓말 | 홍인숙 | 2004.01.05 | 487 |
253 | 시 | 이상한 날 | 홍인숙 | 2004.01.05 | 576 |
252 | 시와 에세이 | 새해에 | 홍인숙 | 2004.01.21 | 974 |
251 | 시 | 비를 맞으며 | 홍인숙 | 2004.01.30 | 623 |
250 | 시 | 어머니의 염원 | 홍인숙 | 2004.01.30 | 501 |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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