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노인
동아줄 김태수
굴곡진 길 달려와 뒤꼍에 몸 부렸다
살 빠진 무른 바퀴 뼈 뿐인 헌 안장에
뜨겁게 불태우는 산 저녁놀을 앉히고
홀몸 노인
동아줄 김태수
굴곡진 길 달려와 뒤꼍에 몸 부렸다
살 빠진 무른 바퀴 뼈 뿐인 헌 안장에
뜨겁게 불태우는 산 저녁놀을 앉히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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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19 |
9 | 시조 행시 | 대통령 선거 | 동아줄 김태수 | 2017.05.01 | 46 |
8 | 시조 행시 | 욕심[맑은누리 2016 여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6.07.02 | 45 |
7 | 시조 |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7.03.01 | 45 |
6 | 시조 행시 | 꿈의 조약돌 | 동아줄 김태수 | 2016.06.28 | 43 |
5 | 행시 | 한솔 | 동아줄 김태수 | 2016.05.14 | 43 |
4 | 수필 | 숲에는 푸른 마음이 산다[2016년 재미수필, 맑은누리 2017년 신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6.08.20 | 42 |
3 | 시조 행시 | 영정 사진[맑은누리 2016 여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6.07.02 | 39 |
2 | 시조 행시 | 엄마둥이[현대문학사조 2016 가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6.08.12 | 34 |
1 | 시조 행시 | 간판을 바꾼다고 | 동아줄 김태수 | 2016.12.19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