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홍인숙(Grace)의 인사 ★
새봄 아저씨 (1)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새해 첫날
새해에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부제 -아버지와 지팡이)
서울, 그 가고픈 곳
서울, 그 가고픈 곳
성서 필사(타자)를 시작하며
세월
소나기
소용돌이 속에서
소통에 대하여
손을 씻으며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수술실에서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스무 살의 우산
슬픈 사람에게
슬픈 첨단시대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