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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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13 |
9 | 시 | Paper Coffee cup | 동아줄 김태수 | 2011.12.26 | 737 |
8 | 시 | Love for the wild flowers by the wind (바람의 들꽃 사랑) | 동아줄 김태수 | 2011.12.09 | 677 |
7 | 수필 | C형과 삼시 세판[재미수필 13년 15집, 맑은누리 14년 여름호] | 동아줄 | 2014.03.14 | 459 |
6 | 시 | 8월 더위와 어머니 | 동아줄 | 2012.09.06 | 398 |
5 | 수필 | 400원의 힘[좋은수필 13년 11월호][2013 재미수필] | 동아줄 김태수 | 2013.09.15 | 372 |
4 | 수필 | 3박 4일의 일탈[퓨전수필 13년 겨울호] | 동아줄 김태수 | 2014.01.16 | 364 |
» | 시조 | 2016년 11월 샘터시조[구두/김대식, 엄마둥이/김태수] | 동아줄 김태수 | 2016.10.14 | 243 |
2 | 수필 | '하면서 주의'와 동영상 감상[2015 재미수필][맑은누리 2016 여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6.03.23 | 82 |
1 | 칼럼 | '장학의 날'을 맞아 | 동아줄 김태수 | 2017.05.04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