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동아줄 김태수
꿈꿔온 길 함께 가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의초롭게 지내온 세월 알알이 펼쳐 놓고
조용히 가슴 맞대 파인 감정 채워주고
약수로 씻고 닦아 모난 상처 아물리고
돌기진 맘 구석진 맘 둥글게 반작이고
한솔
동아줄 김태수
꿈꿔온 길 함께 가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의초롭게 지내온 세월 알알이 펼쳐 놓고
조용히 가슴 맞대 파인 감정 채워주고
약수로 씻고 닦아 모난 상처 아물리고
돌기진 맘 구석진 맘 둥글게 반작이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21 |
9 | 시조 행시 | 퍼즐 맞추기다 | 동아줄 김태수 | 2017.10.12 | 106 |
8 | 시조 행시 | 폭풍은 지나가고[퓨전수필 12년 겨울호] | 동아줄 | 2012.12.17 | 414 |
7 | 칼럼 | 한국의 등단제도 이대로 둘 것인가?[재미수필 12년 14집] | 동아줄 | 2012.01.12 | 1404 |
» | 행시 | 한솔 | 동아줄 김태수 | 2016.05.14 | 44 |
5 | 칼럼 | 함께하는 한인사회 표어 공모전 심사평 | 동아줄 김태수 | 2016.09.28 | 96 |
4 | 시조 | 해바라기 | 동아줄 김태수 | 2017.04.12 | 80 |
3 | 수필 | 해외 봉사활동이 꿈[제2회 8만시간디자인공모전 최우수상] | 동아줄 김태수 | 2013.10.25 | 443 |
2 | 수필 | 행시(시조) 짓기[맑은누리문학 13년 신년호] | 동아줄 | 2012.11.10 | 990 |
1 | 시조 | 홀몸 노인[2015 샘터 10월호] | 동아줄 김태수 | 2015.10.20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