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엄마둥이
밤톨형제가 다 크도록 방안퉁수를 못 면하는 요즘 세태에 넌지시 딴죽을 건다. |
김태수 약력
Paper Coffee cup
Love for the wild flowers by the wind (바람의 들꽃 사랑)
C형과 삼시 세판[재미수필 13년 15집, 맑은누리 14년 여름호]
8월 더위와 어머니
400원의 힘[좋은수필 13년 11월호][2013 재미수필]
3박 4일의 일탈[퓨전수필 13년 겨울호]
2016년 11월 샘터시조[구두/김대식, 엄마둥이/김태수]
'하면서 주의'와 동영상 감상[2015 재미수필][맑은누리 2016 여름호]
'장학의 날'을 맞아